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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formance

VIDEO

VR공연 <[어쩌다] 뭍으로>

초연 : 2021년 8월 19일

길이: 4분 43초 (원작 : 12분)

​연출, 안무 : 박지영

*이 작품은 디아스포라, 즉 어쩔 수 없는 이동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. 어쩔 수 없는 이동이란 식민지, 전쟁, 노동 등 사회적 압력에 의한 이동을 말합니다.
관객여러분 께서는 제 할아버지께서 일제강점기 때 그랬듯, 바다를 건너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. VR퍼포먼스를 통해 말이지요. 이를 통해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는 세계 곳곳의 난민들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지길 희망합니다.

<30,000ft>

초연 : 2021년 8월 20일

길이 : 7분

연출: 손경빈

​안무 : 박지영

*비행기 조종사 코니의 여정을 통해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고자 하는 이야기

2021 ARS Electronica Festival 참여작가 인터뷰

작품명 : [어쩌다] 뭍으로 / Landing [by accident]

*작업과정에 대한 인터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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